인기 유튜브 채널에 진짜 19금 프로 이프로가 등장했다.
성인들의 다양하고 솔직한 이야기를 다루는 유튜브 채널에서 이채담은 유쾌한 대화를 나누었다.
이채담은 이날 실제 에로영화 촬영 시에 일어나는 재미있고 당황스러운 에피소드들을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정말 예기치 못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요. 이게 진짜 19금 프로 아닐까요?” 라며 자신을 진짜 프로라고 소개했다.
이채담은 7년이 넘는 시간동안 100여편이 넘는 작품을 찍으며 명실상부 한국 에로영화계에
최고의 자리를 지켜왔다.
최근 이채담은 센스바디 브랜드의 첫 뮤즈로 선정되어, 자신을 모델로 한 남성용 자위제품
“센스바디 가디스 이채담 오나홀”을 출시했다.
“:전 세계 모든 남자들의 애인이 되고 싶어요” 라며 큰 꿈을 밝힌 이채담의
새로운 도전과 행보가 기대된다.